한국일보

홀인원, 케빈 김 회장

2019-04-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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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케빈 김 회장
케빈 김 가주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7일 코요테힐스에서 열린‘모여라 새들아’ 골프클럽 정기모임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케빈 김 회장은 이날 3번홀 블랙티 146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회장은“모여라새들아 골프모임에서 첫번째 홀인원이 나와 이를 계기로 클럽이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이영석, 권영철, 황지민씨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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