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軍 월급 전액 기부..산불 피해 돕기까지 ‘훈훈 행보’
2019-04-07 (일) 10:12:16

배우 임시완 /사진=스타뉴스
배우 임시완(31)이 훈훈한 행보로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임시완이 군 제대 당시, 자신의 군 시절 월급 전액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하 한국시간 기준) 8일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 액터스에 따르면 임시완은 이달 초 경기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임시완은 군 복무 중 받았던 월급 전액에 자신의 사비를 더해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군인 월급이 크지 않아 자신의 월급에 일부 사비를 더해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임시완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최근 제대한 임시완은 연이은 기부 행보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 전역했다. 임시완은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