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B형 간염 검사

2019-04-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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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B형 간염 검사

<사진제공=KCS>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31일 퀸즈 베이사이드 제자삼는 교회와 플러싱 뉴욕교회에서 B형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총 65명의 한인들의 항원, 항체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KCS는 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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