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KCS, B형 간염 검사
2019-04-01 (월) 07:39:05
크게
작게
<사진제공=KCS>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31일 퀸즈 베이사이드 제자삼는 교회와 플러싱 뉴욕교회에서 B형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총 65명의 한인들의 항원, 항체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KCS는 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감세법안 최종 통과
[트럼프 감세법안 세부 내용과 영향 분석] 감세·복지 축소… 미 경제·사회 전반에 큰 파장
[집중취재 - 문턱 너무 높은 SSA] 사회보장국 방문 ‘하늘의 별따기’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또 대형 총기난사… 4명 사망·14명 부상
“충전 중 휴대폰 베개 밑에 두면 자칫 발화한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