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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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새찬양후원회>

새찬양후원회가 주최한 ‘2019 뉴욕 뉴저지 새찬양 축제’ 출전을 위한 뉴저지지역 오디션이 23일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열렸다. 이날 오디션에는 합창,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성악 등 총 50개 팀에서 8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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