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국학원 제6회 합창대회

2019-03-12 (화)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한국학원  제6회 합창대회
3·1절 100주년 기념 제6회 남가주 한국학원 합창대회가 지난 9일 충현선교교회에서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초급 10개팀, 중급 및 고급 6개팀 등 총 16개팀이 출전하고 3개팀이 찬조출연했으며 대상은 윌셔한국학교, 최우수상은 글렌데일한국학교가 수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