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정 개인전 ‘싱그럽게 찾아온 봄날’
2019-03-08 (금) 12:00:00
70대 아마추어 작가 주디 정(한국명 정옥점)씨가 오는 31일까지 부에나팍에 위치한 모닥불 북카페(6052 Homewood Ave.)에서 미술전시회를 갖고 있다.‘싱그럽게 찾아온 봄날’을 타이틀로 하는 이 전시회에는 미국으로 이민 와 사업가로 성공한 정씨가 북카페에서 꾸준히 책을 읽으며 자신을 찾고 자신을 사랑한 결과를‘그림’으로 선보이고 있다. 문의 (714)222-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