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살기좋은주 ‘뉴욕 5위’

2019-03-06 (수) 07:46:0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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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점 68.96…뉴저지 65.14점 전국 11위

▶ 미네소타 1위…루이지애나 최하위 오명

여성 살기좋은주 ‘뉴욕 5위’
미국에서 여성이 살기 가장 좋은 주로 뉴욕이 5위에 올랐다.

‘월렛허브’(wallethub)가 4일 ‘여성 역사의 달’ 3월을 맞아 발표한 ‘2019 여성을 위한 최고의 주’ 보고서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100점 만점 기준에 79.3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매사추세츠주가 2위로 조사됐으며, 노스다코타가 3위, 워싱턴DC가 4위에 각각 랭크됐다.


뉴욕주는 총점 68.96점으로 5위에 올랐으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웰빙 수준은 전국 8위, 건강관리 환경은 5위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커네티컷주가 6위로 나타났으며, 메인과 콜로라도, 하와이, 버몬트 주 등이 각각 7~10위로 랭크됐다.

뉴저지주는 총점 65.14점으로 11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성을 위한 최악의 주는 루이지애나주가 총점 36.25점으로 1위를 차지하는 오명을 안았으며, 미시시피가 2위, 사우스캐롤라이나 3위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미 전역 50개주와 워싱턴DC를 대상으로 여성의 기대수명과 보험 가입률, 투표율, 성 평등, 일과 육아 병행 가능성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금홍기 기자>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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