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아 추정…실종당일 뉴저지서 교통사고로 머리다쳐
30대 한인남성이 한 달 넘게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한인 입양아로 추정되는 제임스 러셀 존스톤(31.사진)는 지난 1월28일 오후 11시께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모건애비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존스톤은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출신으로 웨인 센트럴 학군에서 학교를 다녔다. 가족들이 제작한 전단지에 존스톤이 코리안 아메리칸이라고 명시된 점을 미뤄 한인 입양아일 가능성이 높다.
존스톤은 실종되던 날 뉴저지 노스버겐에서 차량 교통사고를 당해 에어백이 터지면서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가족들은 이날 부상으로 인해 존스톤이 자신의 이름도 모를 수 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후 존스톤의 전화가 단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존스톤은 5피트9인치 키에 175파운드 체구이다.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갖고 있으며 실종 당시 빨간 신발을 신고 있었다. 제보 전화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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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