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화영 회장, 모교 한양대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

2019-03-05 (화) 08:05: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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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 회장, 모교 한양대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
박화영(사진) 인코코 회장이 모교인 한양대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한양대는 지난달 21일 열린 공과대학 학위 수여식에서 박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84년 한양대 음대 졸업 후 35년 만에 모교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것이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음대 출신임에도 기계 공학과 화학 공학 지식을 독학해 세계적 산업 분야를 개척하고 글로벌 기업을 일군 박 회장의 공로와 성과를 인정해 명예 공학박사로 추서한다”고 밝혔다.

성악가를 꿈꾸며 지난 1986년 뉴욕으로 유학 온 박 회장은 이후 인코코를 창업해, 붙이는 매니큐어 제품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 및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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