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잭슨하이츠서 MTA 버스 치여 남성 사망

2019-03-05 (화) 07:47:0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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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에 몸 끼여 끌려가¨버스 기사 좌회전 중 미처 못봐

퀸즈 잭슨하이츠의 한 교차로에서 4일 새벽 한 남성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소속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께 루즈벨트 애비뉴와 75스트릿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한 남성이 버스에 치여 머리와 몸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숨을 거뒀다.

이날 숨진 남성은 버스에 치이면서 바퀴에 몸이 끼여 끌려가면서 중상을 입고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55세의 MTA 버스기사가 좌회전을 하던 중 사람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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