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럿거스대-미들섹스 카운티 ‘상차림’ 프로그램 시작
미들섹스 카운티와 럿거스 대학의 공공지원 및 포용 팀(Public Outreach and Engagement Team, POET)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상차림(Set the Table)’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카운티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이웃이나 친구, 동료들이 모여 식사를 같이 하면서 카운티의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현재 저녁 식사를 제공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카운티 내 거주하거나, 일하거나, 공부하는 18세 이상 100명 가량의 봉사자들이 6명 내지 8명의 소그룹을 호스트하게 되며, 저녁식사 대금 50달러는 카운티에서 지불한다.
봉사자는 POET에서 실시하는 사전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한다. 2시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 교육 스케줄은 오는 3월8일 오전 10시에는 Plainsboro에서, 3월14일 오후 6시30분에는 Carteret에서, 그리고 3월24일 오후 1시에는 Piscataway에서 각각 열린다. 교육을 받은 후에는 대화를 풀어 가기 위한 질문 등의 내용이 담긴 키트가 제공되며, 행사를 마친 후에는 카운티의 DESTINATION 2040에 보고서를 제출한다.
대화의 의제는 카운티 살림 전반에 걸친 의견이다. 주택, 환경, 교통, 건강, 문화생활, 공원, 공공 서비스나 공공 안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보고하면 된다. 이는 카운티의 향후 20년의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Middlesex County’s DESTINATION2040 Comprehensive Master Plan‘ 주민발의의 일환이다. 지역사회의 발전에 의견을 개진하고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꼭 참석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저녁식사를 제공할 자원봉사자는 middlesexcountynj.gov/destination2040 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848) 932-2876이나 웹 destination2040@co.middlesex.nj.us 을 이용할 것.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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