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케어 헬스페어’ 진료과목 확대 실시

2019-03-04 (월) 07:47:51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 뉴욕한인의사협, 기금모금 만찬·이현지 신임회장 취임식

‘위케어 헬스페어’ 진료과목 확대 실시

2일 맨하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욕한인의사협회 2019 기금모금 만찬에서 이현지 신임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과 사무엘 조 전 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KAMPANY)는 2일 맨하탄 콘래드호텔에서 2019 기금모금 만찬을 겸한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앞서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회장으로 30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현지 일반 내과의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회장은 “장학금 전달 등 그동안 계속 해 오던 일들을 유지하되 개선해 나가겠다”며 “매달 실시하고 있는 무료 건강검진 행사인 위케어 헬스페어의 진료 과목도 확대해 한인 무보험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AMPANY는 뉴욕한인간호사협회와 함께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인 ‘위케어 헬스페어’를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퀸즈 크로싱몰 4층 노스웰헬스 사무실(136-17 39애비뉴)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고 있다. 진료 희망자는 사전 예약없이 방문하면 된다.


이 회장은 또 “의사협회에서 한인들이 믿고 갈 수 있는 병원들을 소개하는 의사 디렉토리를 만드는 것이 임기내 목표”라며 “또 매거진 등을 만들어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인사회에도 각종 의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MPANY는 매년 장학생을 선정, 재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8명 대학생과 대학원들에게 각각 2,500달러씩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