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전기차 충전소 2배 늘어난다

2019-03-02 (토) 05:57:5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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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부, 320만 달러 투입 연내 533개 추가 설치

뉴저지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가 올해 안에 2배로 늘어난다.

주정부는 320만 달러를 투입해 주 전역에 533개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를 연내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33개의 공용 충전소를 통해 총 827대가 충전할 수 있다.

현재 뉴저지에는 총 322개의 공용 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786대가 충전 가능한데, 새 충전소 설치가 완료되면 2배가 늘어나는 셈이다.


새 충전소는 25개 타운정부를 비롯해 카운티정부들, 공공 주차장들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 일부 뉴저지트랜짓 열차역에도 설치된다. 이 중에는 한인 밀집 타운인 포트리와 레오니아, 파라무스, 리지우드, 오라델 등도 포함돼 있다. 또 버겐카운티 정부청사에도 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새 충전소 설치 지역은 주정부 웹사이트(nj.gov/dep/vw/project.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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