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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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제작진 뉴욕 방문

2019-03-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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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뉴욕센트럴교회…개그우먼 정선희 간증시간도

한국의 유명 배우와 성우 100여명이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바이블’의 제작진이 3일 오후 2시30분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올드 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센트럴교회(담임목사 김재열)를 방문한다.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바이블 제작사인 G&M글로벌문화재단의 문애란 이사장이 강의를, 녹음에 참여한 개그우먼 정선희가 간증을 전한다.

드라마 바이블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이 드라마형태로 녹음된 프로그램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참여진으로는 예수역에 배우 차인표, 하나님역에 배우 한인수를 비롯해 이재룡, 장광, 예지원 등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이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문의 516-387-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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