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운영
2019-03-01 (금) 08:04:28
조진우 기자
뉴욕시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에 이어 전기 자전거(E-BIKE) 공유 서비스도 본격 운영된다.
시티 바이크를 소유한 ‘리프트’(Lyft)는 28일 올해 봄까지 전기 자전거 4,000대를 뉴욕시 전역에 보급하고 전기 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프트는 이에 앞서 지난해 여름 뉴욕시에 전기 자전거 200대를 보급하고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전기 시티바이크를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에 2달러가 추가된다.
리프트는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 터널 공사가 시작되는 4월27일부터는 이 지역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사용자에 한해 추가요금 2달러를 면제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