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중 전통공연으로 아시안 최대명절 축하

2019-03-01 (금) 07:52: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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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보로청, 설날 축하행사·설퍼레이드·사진 콘테스트 시상도

한·중 전통공연으로 아시안 최대명절 축하

27일 열린 퀸즈보로청 설 축하행사에서 오클랜드가든 PS203 초등학생들이 한국전통 모듬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퀸즈보로청은 27일 헬렌 마샬홀에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축하 행사를 개최해 기념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미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고 있는 퀸즈에서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2~3세 타인종 어린이들에게도 설을 널리 알리고 함께 기념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국전통 공연단과 중국계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 중국의 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 캐츠 보로장은 지난 16일 플러싱에서 열린 설 퍼레이드에서 실시한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 15명에게 상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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