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결의안 상정

2019-03-01 (금) 07:37:39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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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김·그레이스 맹 공동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28일 연방하원에 상정됐다.

앤디 김 의원과 그레이스 멩 의의원이 이날 공동 상정한 결의안은 “1919년 3월1일 서울에서 낭독된 독립선언서는 자유와 행복, 주권 회복을 갈망하는 한국인들의 염원을 보여준다”며 “이 선언서는 추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발표한 민족자결주의를 포함한 14개조 평화원칙의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또 “이 선언서는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저명하고 고등교육을 받은 한안들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 “3.1운동은 한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시발점이었다“면서 “멩 의원과 함께 이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상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김 의원과 멩 의원에게 제안해 발의하게 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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