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스윙의 기본은 체중 이동…스윙 기초 다지기

2019-03-01 (금)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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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볼을 낮게 때리며 페어웨이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 발사 각도가 높은 오늘날의 드라이버로는 그러한 샷을 때리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맞바람 속에서 드라이버샷을 멀리까지 낮게 때려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티를 낮게 꽂고 볼을 올려놓음으로써 볼 전체가 페이스의 안으로 놓이게 해준다. (즉 볼의 일부가 헤드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해준다). 다음으로 볼을 스탠스 중심 바로 앞으로 놓이도록 해준다.

이들 두 가지의 조정은 볼을 페이스의 아래쪽에 맞힐 수 있게 해주며, 좀 더 수평에 가까운 스윙으로 볼을 때릴 수 있게 해준다.


좀 더 낮고 총알 같은 비행궤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요소다.

그리고 백스윙 때 손목을 꺾어주는 정도를 줄인다.

이는 스윙 아크를 평탄하게 유도해 페이스의 로프트를 줄여준다.

이들 세 가지 단순한 동작을 미리 연습해두면 심지어 아주 심한 강풍도 쉽게 뚫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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