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에서도 메이플 시럽이 채취되고 있다. 메이플 시럽은 나무에서 채취되는 100% 자연산으로 단맛이 뛰어나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로운 설탕 대체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산이지만 롱아일랜드 로컬에서는 요즘이 메이플 시럽 채취 시즌이다. 롱아일랜드 산 메이플 시럽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버너스 팜(Benner’s Farm)
이스트 세터컷(East Setauket)에 위치한 이 농장은 지난 주말 메이플 슈거 데이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메이플 시럽 채취 시즌에 돌입했다. 3월말까지 주중에 사전 예약을 통해 메이플 시럽 채취에 참여할 수 있다.
그룹 참여를 환영한다. 참가비는 일반 8달러, 3~16세는 6달러. 또 이곳에서 생산된 메이플 시럽을 판매하고 이 시럽으로 만든 메이플 캔디도 판매한다.
△주소: 56 Gnarled Hollow Rd. East Setauket.
△문의: 631-689-8172
■효트 팜 내츄어 프리저브(Hoyt Farm Nature Preserve)
코맥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3월3일과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메이플 시럽 채취 모습을 보여주고 또 맛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달러며 일반에게 공개된다. 스마스타운이 관리하는 곳으로 타지역 주민은 주차비 12달러를 내야한다.
△주소: 200 New Hwy Com mack
△문의: 631-543-7804
■매너 팜(Manor Farm)
헌팅턴에 위치한 매너 팜은 메이플 나무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3월16, 17, 23, 24일 등 나흘간 메이플에 대한 행사를 갖는다. 메이플 나무의 특징 등 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어 실제 야외로 나가 메이플 나무에서 시럽을 채취하게 되고 이어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시간은 오후 2~3시이다. 참가비는 1인 5달러이다.
△주소: 210 Manor Rd. Hun tington
△문의: 631-213-1927
■ 서폭 카운티 팜 & 교육 센터(Suffolk County Farm & Education Center)
야팍에 위치한 이곳은 3월2일 2차례에 걸쳐 메이플 시럽 채취를 실시한다. 첫 채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두 번째는 낮 12시30분부터 2시까지 실시된다. 나무에 구멍을 내고 수거통을 놓으면 나오는 시럽을 볼 수 있게 된다. 채취 후에는 이 시럽과 함께 팬케익을 맛볼 수 있으며 또 농장내의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비는 10달러.
△주소: 350 Yaphank Ave. Yaphank
△문의: 631-85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