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세탁협회 회장후보 없어… 신영석 회장 연임 전망
2019-02-28 (목)
최희은 기자
뉴저지세탁협회가 제 13대 회장 후보 등록을 최근 마감한 결과, 등록자가 없어 신영석 회장이 연임할 전망이다.
뉴저지세탁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제 13대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 후보 등록을 시작, 25일 마감한 결과 등록자가 없었다. 따라서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2일 긴급 회의를 열고, 현 신영석 회장을 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내달 7일 협회 정기 총회 및 이사회에서 신 회장의 연임을 최종 인준, 확정할 방침이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