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단독후보 지지 선언

2019-02-28 (목) 07:56:2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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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등 15개 한인단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단독후보 지지 선언

임형빈(앞줄 왼쪽 두 번째)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장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찰스 윤(뒷줄 왼쪽 세 번째) 이사장을 지지한 뒤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찰스 윤 지지자모임>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등 한인단체 15곳은 26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제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찰스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 선언문에서 “윤 후보는 뉴욕한인회 부회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을 뿐 아니라 앞으로 한인 젊은 세대들과 미 주류 정치인들간의 네트웍을 형성토록 하는 데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외에도 뉴욕한인장로연합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퀸즈한인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미주한국어재단, 시민참여센터, 퀸즈YWCA 등이 동참했다.

뉴욕한인회 이사장인 윤 후보는 오는 3월2일 정오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한인회 임시총회의 신임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면 36대 뉴욕한인회장에 최종 당선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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