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광고 비디오스크린 설치 대폭 확대

2019-02-27 (수) 08:14:16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앞으로 뉴욕시 지하철내 광고 비디오 스크린 설치가 대폭 확대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올해 10월부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3만7,000개의 비디오 스크린을 전동차 내부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6일 보도했다.

MTA는 전동차 외에 지하철 역사 100곳에도 1만6,000개의 비디오 스크린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MTA는 추가로 설치하는 비디오 스크린을 통한 광고수익으로 올해에만 1억1,700만 달러의 수익을 낼 것을 전망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