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스탑’사인에 감시카메라 장착
2019-02-27 (수) 07:43:05
금홍기 기자
뉴욕시 스쿨버스에 부착된 ‘스탑’ 사인에 감시카메라를 장착하는 조례안이 추진된다.
벤 칼로스 뉴욕시의원은 25일 스쿨버스 정차시 작동되는 스탑 사인에 카메라를 장착해 불법적으로 추월하는 차량을 단속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칼로스 의원은 뉴욕시 뿐 아니라 주에서도 이와 관련한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주정부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주정부에서도 2019~20회계연도 예산안에 스쿨버스에서 단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칼로스 의원은 “정차돼 있는 스쿨버스 옆을 쌩쌩 달리는 차량들로 인해 학생들과 교사 등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마련한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정차한 스쿨버스를 추월하다 적발될 경우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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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