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던 블러바드에 임시차선 설치

2019-02-27 (수) 07:34:36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뉴욕시교통국, “사고 막기위해…실제 도색은 봄 돼야”

노던 블러바드에 임시차선 설치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그어진 임시 차선.<사진제공=피터 구 의원실>

차선 도색 작업이 늦어져 사고 위험이 높았던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 26일 임시로 차선이 그어졌다.

구 시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교통국(DOT)에 차선 도색 작업을 하루속히 시행해줄 것을 촉구<본보 2월23일자 A3면>한 뒤 사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구 시의원은 퀸즈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와 156스트릿 사이 1.5마일 구간에 대한 도로포장 공사가 지난 10월 완료됐지만 DOT가 4개월이 지나도록 차선 도색을 하지않아 운전자들이 안전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DOT는 “위험한 상황을 막기 위해 임시 차선을 설치했지만 실제 차선 도색은 날씨가 풀리는 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