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YVO 리사이클링 행사

2019-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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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O 리사이클링 행사
청소년 봉사단체인‘유스 발런티어스 YVO’(Youth Volunteers Organization·학생회장 홍서영)는 지난 24일 파라과이 불우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동전 모으기 및 리사이클링 행사를 열었다. 벤자민·조나단 안군이 내셔널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는 YVO는 현재 3명의 학생을 고등학교 졸업까지 학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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