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찬욱 감독 보스턴 온다

2019-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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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5일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

▶ ‘공동경비구역’· ‘아가씨’ 등 상영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55세) 영화감독이 보스턴에 온다.

박 감독은 내달 5일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HFA)에서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 교수들과 패널 대화를 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며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는 이에 맞추어 박 감독의 대표작인 ‘공동경비구역(JSA)’과 최근인 2016년 작 ‘아가씨’를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에서 상영한다.

행사는 3월5일 오후 5시부터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 주최로 한국학 연구소 소속의 카터 엑카트, 알렉산더 잘튼 교수 등과 박 감독의 공개 대담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행사 당일 4시15분부터 현장 티켓 오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박찬욱 감독은 대작 ‘올드보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후 미국의 유명감독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으며 스파이크 리 같은 감독은 대놓고 그를 존경해 그의 기법들을 따라하고 있다고 밝힐 정도로 명망이 높다.

3월1일(금) 저녁 7시 ‘공동경비구역’, 그리고 2일(토) 저녁 9시 최근작 ‘아가씨’가 상영된다.

티켓 가격은 일반 9달러, 학생이 7달러, 하버드 학생은 무료라고 한다.
행사장 주소: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 24 Quincy Street, Cambridge, MA 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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