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정호 MLB 시범경기서 3타수 무안타…최지만은 첫 안타

2019-02-26 (화) 0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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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LB 시범경기서 3타수 무안타…최지만은 첫 안타

(브레이든턴=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1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왼쪽 펜스를 넘는 1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때리고 있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하루 숨을 골랐고,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첫 안타를 쳤다.

강정호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틀 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4년 만에 치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부활을 알린 강정호는 이날은 침묵해 시범경기 타율 0.400(5타수 2안타)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1회 삼진, 3회 3루수 직선타, 5회 1루수 뜬공으로 각각 물러난 뒤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강정호 MLB 시범경기서 3타수 무안타…최지만은 첫 안타

(포트샬럿=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서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


최지만은 같은 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었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3회에는 2루 땅볼로 잡혔고, 5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에게 1루를 물려줬다.

세 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5타수 1안타)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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