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2019-02-26 (화) 07:17:0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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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시∼오후 9시 … 론김 후보 한표 호소

오늘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25일 데이케어 센터를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론 김 의원실>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가 26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오후 9시 진행되는 이번 보궐선거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출마해 아시안 최초의 뉴욕시공익옹호관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두 17명의 후보 중 유일한 아시안 후보인 김 의원은 후원금 모금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하며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본보 2월20일자 A3면>

김 의원은 ‘주민을 기업보다 중시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마존 제2본사 유치에 가장 먼저 반대 목소리를 내는 등 노동자와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각종 정책으로 유권자의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선거는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주민이라면 정당에 상관없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역시 기존 선거와 동일하다. 투표소 위치와 유권자 등록 여부는 선관위 웹사이트(www.vote.ny.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66-868-369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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