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 시의원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출범
2019-02-26 (화) 12:00:00
LA시 제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발대식이 오는 3월3일 오후 3시 사우스 베일로 한의과 대학에서 열린다. 그레이스 유 후보는“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정확히 반영하는 올바른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5일 올림픽 갤러리아에서 그레이스 유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추진 준비모임에 참석한 김춘식(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공동회장, 그레이스 유 후보, 김광일 공동회장이 한인사회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