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철 승차권 스마트폰 결제 가능해진다

2019-02-25 (월) 07:43:2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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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5월부터 ‘OMNY’ 시스템 시범 운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지하철과 버스의 새로운 승차권 결제 시스템을 올 봄부터 선보인다.

MTA는 “오는 5월부터 스마트폰에서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는 ‘OMNY’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새 승차권 시스템은 4·5·6번 노선의 그랜드센트럴역~아틀랜틱애비뉴 사이 16개 역과 스태튼아일랜드 버스 노선 등에서 시범 운영되며 기존 메트로카드처럼 카드를 긁을 필요가 없이 스마트폰을 개찰구에 있는 단말기에 가져다대면 된다. 승차권 결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하면 된다.

MTA는 새 OMNY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년 내에 기존 메트로카드 시스템을 완전 대체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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