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대통령 오늘 하노이로 출발

2019-02-25 (월) 07:26:0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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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북미 정상회담 D-2

▶ 백악관, 기념주화 공개

제2차 북미 정상회담(27~28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양국 정상들은 내일(26일) 정상 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베트남으로 출발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에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기위해 내일(25일) 일찍 베트남 하노이로 떠난다. 김 위원장은 핵무기가 없다면 그의 나라가 신속하게 세계의 대단한 경제 강국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지난 23일 전용열차를 타고 베트남으로 출발한 김 위원장은 중국 대륙을 남하해 26일 새벽(현지 시간) 중국과 베트남 접경지 인근의 동당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목적지인 하노이로 향하게 된다.

한편 백악관은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주화(사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가격은 100달러로 1,000개 한정 판매됐다. 23일부터 백악관 기념품 판매 웹사이트에서 주문이 시작됐는데 24일 현재 품절 상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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