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태국서 3승째
2019-02-25 (월) 12:00:00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양희영. <연합>
양희영(30)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호주동포 이민지(23)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4만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