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블러바드 차선 도색작업 속히 시행하라”
2019-02-23 (토) 05:52:55
조진우 기자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던블러바드의 차선 도색공사를 하루 속히 시행할 것을 DOT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비스키 의원실>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차선 도색공사 늦어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22일 뉴욕시교통국(DOT)에 차선도색 작업을 하루 속히 시행해줄 것을 촉구했다.
구 시의원실에 따르면 DOT는 지난해 10월 중순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구간 도로포장 공사를 완료했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 차선 도색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차선이 지워진 노던블러바드 도로를 운행하는 한인 운전자 등이 안전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주간보다는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야간 운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피터 구 시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은 “DOT는 하루 속히 차선 도색공사를 실시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DOT는 “페인트 성분 특성상 도장 공사는 기온이 화씨 50도 이상이 돼야 실시할 수 있다”며 “날씨가 풀리는 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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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