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이경훈, 공동 19위로 푸에르토리코오픈 둘째날
2019-02-23 (토) 12:00:00
PGA투어 루키 이경훈(28)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20만달러) 둘째 날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2일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선두인 D.J. 트레이한과 네이트 래슐리(이상 미국), 로베르토 디아스(멕시코, 이상 8언더파 136타)와는 5타 차다.
한편 다른 한국 선수 가운데 김민휘(27)와 찰리 위(47)가 나란히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62위에 자리하며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배상문(33)은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오프됐다. 전날 2타차 공동 3위로 출발했던 알렉스 강은 이날 3타를 잃고 공동 38위(1언더파)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