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치로 시범경기서 2타점

2019-02-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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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로스터 진입에 도전하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타격 기계 이치로 스즈키(45)가 첫 시범경기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치로는 22일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2회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이치로는 2-0으로 앞선 3회 2사 만루에서 우전안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인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지난해 5월 이래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이치로는 3월20∼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와의 정규리그 2연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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