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지만, 첫 시범경기 3번타자-1루수 선발 희생플라이로 1타점

2019-02-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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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해 1타점을 수확했다.

최지만은 22일 플로리다 샬럿 스포츠팍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지난해까지와 달리 개막 로스터(25명) 진입이 유력한 최지만은 이날 첫 시범경기부터 1루수 겸 3번 타자로 기용됐고 안타를 뽑아내진 못했지만, 득점권에서 타점을 수확하며 첫걸음도 가볍게 뗐다.

최지만은 1회말 상대 선발 콜 어빈에게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0-2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1사 2, 3루의 타점 찬스를 그냥 보내지 않았다. 애런 브라운을 공략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주자 대니얼 로벗슨을 홈에 불러들였다. 그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난 뒤 6회초 수비 때 네이트 로위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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