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선거후보 추천인 수 25% 줄여

2019-02-22 (금) 08:00: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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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욕주내 선거 후보등록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하는 후보 추천인 서명수가 기존의 25%까지 줄어들게 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선거 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이번 개정안은 올해 6월25일부터 동시에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와 연방 예비선거부터 적용될 수 있게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후보 추천인수를 대폭 줄여서 후보자들이 손쉽게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면서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보다 많은 이들의 선거 참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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