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평통, 미북 정상회담 지지

2019-02-22 (금) 12:00:00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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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통, 미북 정상회담 지지
21일 LA 평통(회장 서영석)이 내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미북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하며 오는 26일과 27일 오후 6시 LA 한인타운 내 가든스윗 호텔에서 미북 정상회담 합동 시청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LA 평통 주요 관계자들이 회견을 갖고 있다.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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