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샷거리를 한 클럽 늘린다
2019-02-22 (금)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아이언샷이 짧게 오른쪽으로 빗나간다면 릴리스가 문제일 수 있다. 대다수의 골퍼들은 너무 힘을 줘 그립을 잡는다. 이는 임팩트 통과 때 페이스를 틀 수 없는 원인이 되며, 결과적으로 약한 샷이 나올 때가 있다. 토를 자연스럽게 힐 위로 트는 동작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동작을 정확히 취하면 볼을 번호 하나 정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다.
■토가 위로 향하도록 해준다
그립을 잡을 때 손가락 아래쪽을 가로질러 비스듬하게 놓는다. 클럽을 손바닥 중심으로 잡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손목을 쉽게 꺾고 풀어놓을 수 있으며 헤드를 힘들이지 않고 틀 수 있다. 스윙을 할 때 헤드의 토를 더 빠르게 틀어주는 느낌으로 스윙하며 볼을 때린다. 샤프트가 폴로스루의 중간쯤에 도달했을 때(즉 지면에 대해 평행을 이뤘을 때), 토가 반드시 하늘로 향해야 하며, 타깃 쪽의 누군가와 악수를 하려는 듯 오른팔을 최대로 뻗어준 자세가 나와야 한다.
■연습법: 9시에서 3시로 스윙하기
7번 아이언을 들고 백스윙 때 클럽을 중간 정도까지 가져가며 스윙한다(9시 지점).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는다. 헤드의 토가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지 점검한다. 이제 볼을 때리며 폴로스루를 줄여서 양손이 3시 지점에 도달했을 때 스윙을 마무리한다. 다시 토가 하늘로 향해야 하며, 이는 페이스를 닫힌 상태로 틀어줬다는 뜻이다. 9시에서 3시로 스윙을 하며 볼을 때리는 연습을 한다. 이렇게 짧은 스윙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스윙의 파워가 매우 높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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