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최양옥 교수 3·1절 100주년 기념 콘서트 24일 주님의 기쁨 교회

2019-02-22 (금) 12:00:00
크게 작게
피아니스트 최양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1시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 (1540 W. Linden St.)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날 최양옥 교수는 삼일절에 대해 강의한 후 리듬감 넘치는 한국 전통가락의 아리랑 변주곡, 바위고개 등을 연주한다.

서울대 음대와 맨해튼 음대, 파리 음대를 졸업한 최교수는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과 한국에서 200여 차례 공연한 유엔홍보대사이다.

연락처 (951)200-91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