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 뉴욕한인상조회 신임집행부 본보 방문
2019-02-21 (목) 08:16:40
금홍기 기자

뉴욕한인상조회 허도행(왼쪽부터) 사무총장과 김성원 수석부회장, 배광수 회장, 나윤표 이사장, 황재헌 수석 부이사장 등 신임집행부가 20일 본보를 방문해 자리를 함께 했다.
“회원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에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뉴욕한인상조회 배광수 회장과 김성원 수석부회장, 나윤표 이사장, 황재헌 수석이사장 등 지난 1월부터 임기에 들어간 상조회 신임 집행부가 20일 본보를 방문해 회원 혜택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회장은 “죽어서도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상조를 유지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생전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임기동안 재정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뜻이 있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배 회장은 “뉴욕 일원의 한인 무연고자 사망 시 장례비용 등을 후원하는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나 이사장도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라는 뜻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6년에 창립된 뉴욕한인상조회는 지난해 1만 번째 회원이 탄생하는 등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2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단체로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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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