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추진

2019-02-21 (목) 07:31:0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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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주지사, 연령 불문 착용

▶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 요청

뉴욕주내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의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5일 차량 승객들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2019~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주의회에 요청했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차량의 앞좌석 탑승시 연령에 관계없이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뒷좌석은 16세 이하만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와 함께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뉴욕주의회는 예산안 처리마감 기한인 4월1일 이전까지 이번 법안에 대한 표결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 전역에서는 워싱턴DC와 캘리포니아. 유타, 버몬트 주 등 28개주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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