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이민사박물관 개관 1주년 주하원서 기념결의안 추진

2019-02-21 (목) 07:30:0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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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에 설치된 한인이민사박물관 ‘목화’(MOKAH)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뉴욕주하원에서 추진된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19일 “한인 이민자의 자랑스러운 후세로서 우리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에 깊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한인이민사박물관 개관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한인 이민자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유지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후세들이 우리의 유산을 기억하고 이를 통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1일 뉴욕한인회관 6층 6,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마련된 한인이민사박물은 한인 동포사회 기금을 통해 조성한 약 100만달러로 설립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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