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퓨리탄 신앙강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평신도를 위한 퓨리탄 신앙강좌가 지난 7일 나성삼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홍성화 목사의 사회, 김민관 목사의 기도, 정종윤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이완재 총재가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총재는 “오늘날 모든 성도들의 삶 가운데서 신앙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다. 퓨리탄들이 보여준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퓨리탄 신앙강좌는 오는 25일부터 4월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