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합·단결하는 축구협회 최선”

2019-02-18 (월) 05:41:1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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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축구협회 제23대 김양기 신임회장 공식 취임

“화합·단결하는 축구협회 최선”

뉴욕한인축구협회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박우하(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전 회장이 집행부가 박수를 치며 김양기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는 가운데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인축구협회 제23대 회장으로 김양기 신임회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축구협회는 이날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연회장에서 뉴욕한국일보 신학연 사장을 비롯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고문 등과 함께 뉴욕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22개의 축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박우하 회장 이임식 및 제23대 김양기 회장 취임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회장은 “뉴욕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축구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축구인들의 마음을 모아 더 큰 미래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박우하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건전한 스포츠인 축구를 뉴욕에서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현 집행부를 도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며 “축구협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오는 4월에 열리는 뉴욕대한체육협회장배 축구대회를 통해 6월에 개최되는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또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축구협회가 주관해 8월에 개최되는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를 뉴욕 축구인들을 위한 한마당 큰잔치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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