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리한인회, 물품 후원 종료
▶ 현금·기프트카드는 계속 받아 …고펀드미에서도 성금 모금
뉴저지 포트리의 5층 코압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발생한 수백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주말 내내 이어졌다.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에 따르면 H마트는 16일 세제와 샴푸, 치약, 칫솔, 비누, 물 등의 생필품을 대량으로 후원했다. H마트는 지난 14일에도 생필품과 식료품을 피해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본보 2월16일자 A3면>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처치 오브 지저스 크라이스트 오브 래터 데이 세인츠’에서도 생필품을 후원했다. 개인 후원자의 성금도 답지하고 있다.
정기영 대뉴욕지구황해도민회 전 회장은 1,000달러를 포트리한인회를 통해 전달했으며, 최형기 감미옥 사장도 500달러를 기탁했다.
또 프로트리에 거주하는 매튜 김군이 후원센터를 직접 찾아 100달러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홍은주 포트리한인회장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물품 후원은 17일부로 종료됐지만 현금과 기프트카드 후원은 계속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트리한인회에 따르면 15일과 16일 모금된 현금과 체크, 상품권이 4만달러를 넘어섰다.
피해자들의 물품 픽업 및 현금, 체크 후원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트리 레이크레이션 센터에서 이어진다.
한편 ‘고펀드미’(gofundme)에서 진행 중인 별도의 온라인 성금모금에서는 17일 현재 274명이 2만3,143달러를 후원했다. 문의 201-98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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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