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3.1 여성동지회

2019-0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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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3.1 여성동지회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 산하 청소년부에서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해서 지난 2월 10일(일요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대한민국의 상징 꽃인 무궁화에 대해 소개하고 한지를 이용해 종이꽃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지 공예 전문가인 김은진 작가가 직접 가르치고 함께 배워서 만든 한지 무궁화들은 오는 3.1절 범동포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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