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네임병원 16일 ‘암 세미나’

2019-02-13 (수)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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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는 소화기 암 세미나를 오는 16일(오전 10시~오후 1시)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스티브 권 암외과 전문의와 크리스티나 서 대장직장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암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과 소화기 암에 대한 최신 진료법 등을 소개한다.

병원 측은 “한인들에게 많은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 암의 위험 요소를 폭 넓게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대장암 검사 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201-833-339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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