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 음] 최재완 대표 부인상

2019-0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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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희망투어 대표의 아내 최은정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장례예배는 15일(금) 오후 5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내 스카이로즈 채플에서, 하관예배는 16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의 세이크리드 하트에서 열린다. 연락처 (213)810-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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