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시의회 김복동 할머니 추모

2019-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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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의회 김복동 할머니 추모
지난달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에 대한 추모 열기가 전 세계에서 일고 있는 가운데 6일 LA 시의회에서 데이빗 류 시의원의 주도로 김 할머니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류 시의원(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한인 관계자들과 함께 추모 결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데이빗 류 시의원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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